모바일 시장 성장, 구글·애플 영향력 더 커져

조지원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biz.com

▲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전 세계 유저 그래프 / 사진 = comscore

모바일 시장이 성장하면서 모바일 앱 스토어를 가진 구글과 애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7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2007년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는 4억명, 데스크탑 사용자는 11억명이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모바일 사용자가 데스크탑 사용자보다 2억명 더 많아질 전망이다. 모바일 앱 분석회사 플러리 애널리틱스도 애플리케이션(앱)이 웹을 대체하는 비율이 2013년 80%에서 2014년에 86%까지 늘어났다는 분석을 내놨다. 벤처 투자기업인 안드레센 호로비츠는 “구글과 애플은 모바일 앱 시장에서 나오는 전체 수익 가운데 30%를 가져간다”며 “구글과 애플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구글과 애플은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대가로 앱 판매 수익의 30%를 가져간다. 안드레센 호로비츠는 “구글과 애플은 앱 검열도 한다”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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