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삼성 직원들 실리콘밸리로 몰린다

유인선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biz.com

삼성 MSCA(미디어솔루션센터 아메리카)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 MSCA(미디어솔루션센터 아메리카)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전문기술에 관심을 두면서 일부 직원이 퇴사 후 스타트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업체 모비두(Mobidoo)를 창업한 전 삼성전자 직원은 “(삼성전자 재직 때부터)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자연히 실리콘밸리의 자유로운 벤처 문화에 매료됐다. 나도 비슷한 걸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삼성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다루는 게 쉽지 않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실무진들이 마케팅, 디자인 등에 관련된 문제들을 임원진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이 지난한 것도  애로사항이었다고 덧붙였다.-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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