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사용자 4억명 돌파

설성인 조선비즈 기자 seol@chosun.com

윤태현 조선비즈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세계에게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왓츠앱 제공

▲세계에게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왓츠앱 제공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App)’의 월간 사용자가 4억명을 돌파했다고 IT전문매체 씨넷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보다 두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왓츠앱은 지난 20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잔 코움 왓츠앱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개월 동안 1억명의 회원이 늘었다”며 “직원수가 50명에 불과한 기업이 광고·마케팅 없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씨넷은 왓츠앱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 사용자(약 12억명)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시장조사업체 온디바이스 리서치에 따르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 사용하는 메신저 앱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4%가 왓츠앱이라고 답했다. 페이스북 메신저(35%), 위챗(28%)이 왓츠앱의 뒤를 이었다.

powered by Techchosun

 

0 Comments

No comments!

There are no comments yet, but you can be first to comment this article.

Leave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