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는?

왓츠앱 실행화면/왓츠앱 제공

왓츠앱 실행화면/왓츠앱 제공

설성인 조선비즈 기자 seol@chosun.com
박하늘 조선비즈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바일 메신저는 무엇일까. 정답은 ‘왓츠앱(WhatsApp)’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온디바이스 리서치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 사용하는 메신저 앱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4%가 왓츠앱이라고 답했다. 왓츠앱의 뒤를 이어 페이스북 메신저(35%), 위챗(28%)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 브라질, 남아공, 중국, 인도네시아 5개국에서 이뤄졌고, 응답자수는 3759명이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은 페이스북 메신저(46%)로 조사됐으며, 왓츠앱(35%)이 뒤를 이었다. 트위터라고 답한 사람도 24%를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위챗의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무려 93%가 일주일 한번 이상 위챗을 쓴다고 했다. 하지만 중국 외 지역에서 위챗의 사용은 미미했다.

최근 가입자 3억명을 돌파한 ‘라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왓츠앱과 블랙베리 메신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온디바이스 리서치는 라인에 대해 “메시지에 사용하는 스티커 판매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으며, 라인을 통해 게임 등 다른 앱을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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