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구축_일지_펜맨_20161125

개인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하고 있다. 오늘 김태은, 황정연씨 덕분에 조선일보에 공식 출간했던 나의 기사를 구글 드라이브에 옮기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 기사들을 갖고 할 일이 참 많다. 그래도 25년 저널리스트로서 공식 작업물을 한데 모으니 기분이 좋다.

조선일보에 출간한 기사들은 html 파일로 저장돼 있었다. 그래서 구글 문서에 담고 보니, 신문기사 형태와 많이 다르다. 스쿠프시스템으로 작성했던 원고와 비교해도 많이 다르다.

우선 제목이 뒤죽박죽이다. 중간 제목을 맨 앞에 모으다 보니 신문처럼 큰 제목 보조 제목을 구분한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 기사 행간도 뒤죽박죽이다.

앞으로 신문에 맞춰 제목을 정리정돈하고, 본문 문단형식도 다듬어야 한다. 또 기획기사에 첨부했던 사진,그래프도 찾아 붙여야 원래 기사에 가까울 것이다.

이런 작업을 통해서 다른 기자들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일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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