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팅 2015] KISTI, 고성능컴퓨팅 혁신상 수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팅 모델링&시뮬레이션(M&S) 기술 지원 사업이 1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2015 슈퍼컴퓨팅 학술대회(SC15)’에서 ‘제9회 고성능컴퓨팅 우수 혁신상(9th HPC Innovation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다.

고성능컴퓨팅 혁신상은 IT컨설팅 그룹인 IDC가 주관하고 미국 경쟁력위원회, 국방성, 에너지성, 인텔, 알테어, 크레이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IDC는 2011년부터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성과를 낸 사업을 중심으로 혁신상 수여해왔다.

KISTI의 슈퍼컴퓨팅 M&S 기술지원 사업은 슈퍼컴퓨팅 자원 할당,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 및 교육, 전문가 파견 등을 일종의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중소, 중견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소 중견 기업은 이 사업으로 신제품 개발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KISTI는 올해까지 총 420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KISTI는 지난 2013년에도 온라인 시뮬레이션 서비스 플래폼인 ‘에디슨’ 사업으로 IDC가 주관하는 우수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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