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뉴스피드 읽는 속도로 관심사 파악하는 알고리즘 선보인다

페이스북 로고./ 블룸버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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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글을 읽는 속도나 시간을 측정해 관심사를 파악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이 ‘좋아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관심사를 파악해 게시물을 추천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선보인다고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좋아요’ 클릭이나 댓글, 공유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의 관심을 파악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심각하거나 중대한 문제에 관련된 게시물에는 ‘좋아요’를 누르기 쉽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이를 파악해 ‘좋아요’, 댓글, 공유 수가 사용자의 관심사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페이스북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번에 선보일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뉴스피드 상단에서 의미있는 게시물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용자들은 게시물을 읽는 속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차단 할 수 없지만, 측정 된 데이터는 출판업자나 광고업자에게 공유되지 않는다.

WSJ, 가디언스

김현정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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