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10 모바일 업데이트 직접 관리

▲ MS 윈도 10 로고/구글 이미지 제공

▲ MS 윈도 10 로고/구글 이미지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가 16일(현지시각) 이통사에 관련 없이 모든 윈도 10 모바일 관련 업데이트를 직접 관리하겠다고 발표했다.

MS는 5년 전 처음 윈도폰을 출시했을 때도 모든 운영체제(OS) 관련 작업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MS 측은 “우리는 윈도 보안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는 모든 보안 관련 이슈들을 확인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첨단 기술로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윈도 10 지원기기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직접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T 전문매체 벤처비트는 MS에서 윈도 10 모바일 OS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의 관련 업데이트를 직접 관리하고 보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MS의 윈도 폰 업데이트는 일부 기종에서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MS 데님(Denim) 업데이트는 지난해 9월 공개됐지만 여전히 에이티엔티(AT&T) 루미아 830(Lumia 830)과 티모바일(T-Mobile) 루미아 635(Lumia 635) 등의 모델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또한 버라이즌 역시 이전에 공개된 시안(Cyan) 업데이트를 자사 휴대폰에서 지원하지 않다가 올 2월 처음으로 OTA 표준을 통해 데님 업데이트를 지원한 바 있다.

데님 업데이트는 윈도 OS와 루미아 스마트폰의 사용자경험(UX)을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로 카메라 앱 등 전반적인 스마트폰 기능을 개선하고 MS의 개인비서 프로그램 코타나(Cortana) 기능 개선 등을 지원한다.

한편 MS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윈도 스토어 베타(Window Store Beta), 유니버설 오피스(Universal Office), 엑스박스(Xbox) 등의 새로운 기능과 앱들이 추가된 새로운 윈도 10 모바일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벤처비트

 

권기용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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