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분기 실적 매출 15% 증가에도 순손실 기록

▲아마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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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1분기(3월 31 마감) 매출이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투자로 비용이 늘어나 1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아마존은 23일(현지시각)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227억2000만 달러(약 24조 4967억원)라고 발표했다.

특히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해 15억 7천만 달러(1조 6927억원)를 기록했다. 아마존이 AWS의 매출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아마존은 1분기 5천700만달러(약 614억 574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 순손실은 12센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배송용 드론, 스트리밍 서비스, 창고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이어 손실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수연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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