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로 스마트 홈 노린다

▲아마존 음성인식 스피커 에코./아마존 제공

▲아마존 음성인식 스피커 에코./아마존 제공

‘아마존의 음성 인식 스피커가 스마트홈 시장을 노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에코(Echo)에 원격으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마존이 스마트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행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에코는 아마존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스마트 스피커다.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음성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상품 주문도 넣을 수 있었다.

아마존은 에코에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벨킨의 가전제품 원격 제어 스위치 ‘위모(WeMo)’와 필립스 스마트 조명 ‘휴(Hue)’를 원격 조정하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WSJ은 에코가 애플의 ‘시리(Siri)’나 구글의 ‘나우(Now)’ 등 타사 음성인식 서비스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평했다.

WSJ

한수연·박성의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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