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부근 사장 IM 총괄 가능성… 모바일·홈네트워크 전략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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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IM(IT 및 모바일)부문 사장이 물러나고 윤부근 소비자 가전부문 사장이 모바일·소비자 가전을 함께 총괄할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외신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감소하는 등 실적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조직개편을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윤부근 사장은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출돼 현재까지 소비자 가전 부문 사업을 총괄해왔다.

외신은 또 윤부근 사장의 권한이 IM부문까지 확대될 경우 삼성전자의 모바일·홈네트워크 분야 사업전략이 일원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 사장은 가전부문 사장직을 맡으며 지난 8월 미국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하는 등 홈네트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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