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미, 해외 진출 계획 일부 연기…폭스콘과 생산량 확대 협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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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폭스콘과 생산량 확대 논의 필요에 따라 올해 안으로 5개 국가에 더 진출하기로 한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샤오미는 자체 생산 능력이 없기 때문에 폭스콘을 비롯한 제조사들에게 생산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휴고 바라 샤오미 국제 운영 부사장은 “샤오미의 전략은 한 번에 하나의 시장씩 진입하는 것이다”라며 “올해 초 밝혔던 10개 시장 추가 진출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올해 샤오미는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5개 국가에 진출했지만 나머지 5개 국가인 태국,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터키 시장 진출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앤디 쉔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샤오미는 자신들이 진입할 시장에 대한 견고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많은 시장에 진출하지 않아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블룸버그

이인행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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