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10% 인하..아마존과 경쟁 격화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약 10%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고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는 경쟁사들로부터 고객을 빼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우르스 호엘즐(Urs Hölzle) 구글 수석 부사장은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인하는 설비 비용 감소와 데이터 센터의 효율성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구글과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약 30%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바로 다음날 아마존 또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28%에서 최대 61%까지 낮췄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많은 회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약 450억달러(약 47조7585억원) 규모였다. 블룸버

이인행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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