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도 감정 전이된다… 美 연구진 연구결과 발표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긍정적인 게시물에 많이 노출될 수록 긍정적인 단어로 게시물을 올리는 경향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1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 코넬대와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페이스북 사용자 68만9003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글과 부정적인 글에 각각 노출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게시물에 사용된 단어에 한정돼 있지만, 뉴스피드에서 감정 전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다만 “온라인에 표현되는 감정이 실제 감정상태와 일치하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외신은 “최근 소셜미디어 감정분석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감정분석을 통해 광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다듬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WSJ

유인선 인턴기자 techcho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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